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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의 이동

소소한 일상

by klmylsuk 2024. 9. 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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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입니다.
우리 가살 고있는 자연을 볼 때 신기함이 느껴집니다,
요즘날씨는 무척 무더워서 한낮에도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인데 하늘을 바라보면
근래 몇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구름이 온통하늘을 뒤덮고 있어서 감탄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구름의 얼굴은 다양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숨 쉴 때 꼭 필요한 건 당연히 산소와 공기입니다. 한낮에 태양빛으로 인해서
기온이 올라가고 또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는 것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어 사람이 살아갈수록  좋은
환경이주 어지는 것입니다.

구름은 저마다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구름은 작은 물방울로
이루고 있는데  구름주위에 수증기가 달라붙어 커지는 물방울로 만들어져 않습니다
대기 중에는  수증기가 포함되어 있고. 수증기는 공기 내의 무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응축된  물방울이나 얼음결정이 응결핵에 더 많은 수증기를 끌여당겨 추가적인  수증기가 응결
됩니다. 이것이 계속적인 반복이 되면 구름입자가 형성되어서 구름이 됩니다.


구름의 형태와  높이  또는 색깔 등을 보면 날씨를 예측할 수 있고 또 기상날씨에  사용되기도 하며
강수와 기압등의 변화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구름은 태양에서 오는 복사를 반사하고 반사는 지구표면에 도달하는  태양 복사량을 감소시켜
지구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여 과열을 방지합니다.


빗방울은 흔히들 말하기를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위아래가 납작하고 찌그러진 모양이 되어서 우리가 보는  수많은 비는 빗방울이 마치 햄버거
모양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번개와  내리는 비는 뇌우구름이  발생하여서 성장하고 짧은 시간 안에 소멸하기도
하지요ㆍ천둥 번개활동은 왕성하게 움직이 지만 소멸기에는 상승하는 기류에 약해지는
반면에 전체하강을 할 때는 강하게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종탑과  번개

중세시대 때  교회에서 종을 치는 것은  번개를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믿었습니다.
번개가 치는 동안  종을 치는 것이 번개를 분산시키기보다는 그 반대로 오히려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중세의 한 학자는 33년 동안 교회탑에서 벼락으로 오히려 103명이 종을 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는
연구로 증명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벼락은 그 주변에서 가장 높은 곳에 떨어지는데
그걸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중세 시대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교회가 그때당시 벼락의 피해를 입었던 것은
지금 시대에 비취어보면 안타까운일입니다.

1752년 미국의  정치가 겸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번개가 전기현상으로임을 발견하여
피뢰침을 발명해서 번개의 피해를 줄여가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무게가 있는 공기

공기는 물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기에  평소에는 사람들이 우리가 공기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공기의   존재를 피부에 와닿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거나 공기 중에서 구름과수증기가 변해서  비를 내리는 것을 볼 때  그때서야 우리는
공기라는 한가운데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새털보다 가벼운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각자가 모두
공기를 지고 사는데 중력의 힘으로  지표면 근처에 공기가 가장  많이 붙잡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상공으로  높이 올라갈수록  중력이 약해지면서 분자량이 가벼운 공기만 남게 되어
낮아진 밀도에  따라서  공기의 양이적 어지면서 희박해집니다


구름과 공기는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하고 생활의 깊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날씨를 알기를  위해서는 오늘날처럼 기상방송이 없을 때는 막연하게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날씨는 더욱더 알 수가 없는  분야여서 하늘과 바람만
의지하고 농번기 때가 되면 다음날의 날씨를 예측이 불가하는
그러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농사를 짓던 옛 선조들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오늘날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할 때면 기상예보관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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