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선한 바람이 아침과 저녁이면 불어오니 쪼끔은 살맛이 납니다ㆍ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흔히 하는말은 푸른 행성 그 체자체입니다 ,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폭풍ㆍ홍수와 해일 그리고 지진 자연현상으로 인명피해와 시설의 피해가
발생하여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 것입니다ㆍ 자연현상은 인류를 향해 어떤 의도나 사람을 헤치려고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자연재해를 막으려면 사람들의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재난은 재해가 어떤 지역에서 시간에 걸쳐
발생하여 그것이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칠때 재앙을 복구하는데 수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연재해가 지구내부의 표면에서 작용하는데의 대한 힘의 작용으로서 이때발생하는 징조 혹은 전조를
미리파악하여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재해의 원동력의 힘의 근원의 즉 지구는 땅으로서 지구의 껍질에 해당되는 것입니다ㆍ
구름속에 수증기가 비로 지표면에 뿌려질 때 이것이 강이나 지하수로 흘러들어가 바다로 유입되어
나가게 되고. 다시 증발하여 구름을 만들어 내듯이 이를 물의 순환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탄소ㆍ질소등화확 원소 또한 순환하여. 우리가 호흡할 때 마시는 산소와 내뱉는
이산화탄소의 이동을 생각해 보면 이해 또한 쉬울 것입니다.
자연의 원리를 잘 알고 활용하면 자연재해 또한 얼마든지 인류에게 이로운 자연현상임을 받아
들일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재해의 피해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분석은 선재적 대응과 대안이 중요합니다,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위험한 발생가능한 경우를 시나리오로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거에 재난을 일으켰던 자연재해는 이 후에 다시 큰 재앙으로 몰고 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껏 우리의 대처는 소 잃고 외양관 고치는 겪이 되었습니다. 재해가 이미 벌어지고 난 후에야
대응하는 반 작용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인구증가가 더 큰 재앙을 몰고 올수 있다면 앞으로 오늘날의 지구환경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나라에는 지진은 먼 나라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최근에 약하지 않는 강도의 지진이 몇 차례 발생하면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쓰나미라고 부르는 바다의 지진. 지진해일은 바닷속에서 발생하는 만큼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 육지
에서 지진 못지않게 큰 피해를 발생할수있는 변화는 멀리까지 전파되므로 지진해안 또한 진폭이
커지게 되어 해안가에 이르러 높은 수위를 이루게되어 결국은 큰 피해로 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지진해일은 대규모 해저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자연재해로 인한 식수 오염 등을 통해 2차 발생을
하게 될 질병의 확산을 분석하여 회복력이 강하도록 계획을 수립하여야 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기후변화 문제인 미세먼지는 요즘 가장 큰 대기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대기 중에는 황사및 흙비. 미세먼지 산성비등의 대기질에 영향을 미쳐. 피부. 눈. 호흡기와 심혈관질환
등 인체의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는 인체의 페포까지 침투하여 각종 호흡기 직접적 인원인이 되기도하며. 인체의 면역기능을 악화
시키는 등 악영향만 끼치기도 합니다.
요즈음 초미세먼지가 미세먼지보다 더 많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더욱 큰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대기환경에 대한 정밀한 결과를 얻기 위 지구주위에 떠있는 수만 개의 인공위성들이 알수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등의 정밀한 예보가 가능한 것도 인공위성을 적극활용하는 관측기발달 덕분에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대기환경 정보의 예보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지구는 우리들의 조상에게서 받았다는 생각보다 우리의 후손들이 깨끗한
환경으로 물랴주어야하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빌려왔던것을 되값는 생각으로 지구와 환경을 보호해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통해 지구에서 더 오랜 세월과 시간을 젊은 우리 후손의 세대들이
중심이 되어 기후변화의 대응하는 목소리를 높여야겠습니다. 우리가 지금행동하지 않고
있으면 후손들이 져야 될 기후환경의 짐은 눈덩이처럼 커져 나갈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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