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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는힘 (2)

소소한 일상

by klmylsuk 2024. 8. 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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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하루를 숨을 쉬고 때로는 미세먼지와, 마스크로 호흡곤란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환경을 마주하고 살아갑니다 , 자연은 푸르게 라는 광고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을 때면  우리 주위에 푸르른 산을 보며  숨 쉬는 자체가 감사하는 하루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은  우리는 자연이 위기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와 반대로 지구의 처지에서 보면 무차별하게 개발을하여 환경을 오염시킨 사람이 위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

 
인류는 에너지의 사용량을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석유는 자동차를 움직이는 연료로 사용이 되고 있지만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인공위성 이르기까지 석유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듯이 석유의 손길이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늦추려면  화석연료를 땅속에 그대로 묻어두면 되지만 우리 사회가 기후 친화적인  구조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하더라도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시간은 오랜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그러하기에  이산화탄소를 모으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산화 탄소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은  매우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습니다,
 
시멘트공장 철강 발전소 등 폐기물 배출량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제 혹은 분리막 등을 이용하여 모으고 그렇게 모아진 이산화탄소를 운반하여 땅속과 바다에 저장하는 기술을 ccs라고 합니다,
 
이산화 탄소는 우리가 쓸 수 있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들 때 사용되기도 하며,  드라이아이스를  만들 때사용되기도 하고  탄산음료를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식물의 광합성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에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출이 이미 되어버린 이산화 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기술도 중요하겠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우리나라에 하루동안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2018년도 43만 899톤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생활에서 혹은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은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게 오늘날의 현실에 있습니다,
 
각종 유해물질이  배출된다는 이유로  현재의 혐오시설이라는 취급을 받고 있는 소각 시설은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매립시설도 28%만 고작남아 있는 것이고 , 앞으로 이러한 숫자가 "0"가 될 때면  쓰레기를 더 이상 묻을 곳도 없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처리방법, 폐기물 소각처리는 매립이 조금 더 쉽도록 부피를 줄일 뿐이지만 본질적인 처리방법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유독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산업용 폐기물은  소각을 하면 유독물질이 배출되기 때문에  소각하기도 어렵지만,
안전하게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는 과학적인 기술이 필요로 합니다
 

재생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정부에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보급해야만 합니다, 마구잡이로 시설을  놓는다 하여  산을 깎아내고 간천지와  철새도래지를  빼앗는 것은  생태계 파괴로 인하여 자연을 훼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소비를 줄이고 숲과 바다를 보전해야 합니다,
 
환경과 기후의 위기는 인류가 맞닥뜨리는  최악의 위기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와 환경의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내 발등에 불이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기후문제는 온실가스를 규제한다 해도  그에 따른 효과는 뒤늦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과거로부터 누적되어 온  이산화탄소가 길게는 몇백 년 이상 온실의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온실가스의 배출은  지금에 당장이라도 멈춘다 해도  당분간 기후는 위기가운데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를 거의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미래산업이 되어야 합니다,
기후 위기시대에 재생에너지보다 중요한 산업은 없지만 , 지금이라도 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과 연구개발에 힘을 써야 합니다,
 
한여름에  도시 아스팔트 콘크리트 위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지듯이 도시 녹화에 식물을 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럽에서는 도시표면에 34% 이상에 식물을 심으면  도심의 온도가 최대 6도 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이 빨아들이는 물이 증발하면서 도시의 열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심의  열섬이 심각해지는 것은 온실가스 때문입니다, 특히 도심지의  숲은  이산화 탄소를  흡수할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기온을 낮춰 건물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식탁 위에 공장

농부는 인류최초의 직업이었고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산업입니다 , 수천 년 동안 자연의 힘을 빌려 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길러내고 농부로 살아왔습니다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인해서 시골 농촌에서는 농사짓기가 어려워지고있고. 요즘은 농업과  I T기술을 접목하여 농사짓는 식물 공장은 미래의 농업기술과  식물을 대량생산하는 좋은 대안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장점이 많큼이나 단점도 커가고 있습니다,
상추를 생산할 때 1킬로그램의 상추가 생산될 때 이산화 탄소는 15킬로그람이 나온다고 합니다,
 
비닐하우스 시설에서  상추를 재배하는 과정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63배의 사용되고 있고  온실가스는 58배 더 많은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미래는 어두운 것만은 아닙니다,  재생 에너지와 결합하면  경제성을 갖춘 식물 생산량이 나오면 됩니다,
 
GMO란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편집하여 만든 유전자 변형식품을 말합니다. 유전자를 넣고 빼고 편집하면 전과는 다른 생명체가 탄생합니다, 저장기간연장, 영양분추가등 상품성을 높이는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가 두려운 것은 인류의 생존이 달린 먹거리를 위협하기 때문이고 흙은 생명의 근본이며  공기 중에  탄소를 흡수 저장하는 거대한 창고 역할을 합니다, 농업은 흙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며 기후위기에 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론조사의 따르면 어느 나라이든지  기후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후문제의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이  기후의 대한  삶을 바꾸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머리에서 마음과 가슴으로  이어지는 시간은 길지만, 가슴과 마음이 손으로 가는 시간은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 이유인즉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절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기후문제가 피부로 와닿기 전에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기후이야기참조) 철수와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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