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불! 뜨겁워 지는 지구 (1)

소소한 일상

by klmylsuk 2024. 8. 29. 16:10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8월의 막바지  월말을 향해 달리고있는시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오지 않을 것 같았지만
계절 앞에  날씨도 반응을 하네요. 무더위와폭염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렇게 무더워서 견디기 힘들었던 올해 여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사뭄계절에 대한고마움도 생각해 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ㆍ

기후와 날씨는 삶과 밀접하다

날씨는 하루동안 비바람  습도 온도등의상태이고. 기후가 변하면 날씨 또한 크게 달라집니다. 
가뭄과 홍수. 산불과기후  위기로 폭염과 한파 등의 기상 이변이 과거보다 훨씬 더 자주 혹은 더 세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문제가 바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입니다. 사람이 온갖 무질서적 배출된 오염으로 인해 맑은 공기 강물의  깨
끗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이고. 바다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바다까지 오염되어. 우리의 오르내리는 식탁의 생선의 뱃속에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어 이제는 걱정을 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후 위기로 폭염과 가뭄이 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부족 현상이 되어 깨끗한물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부족이 앞으로 더욱 심해질 거라는 것입니다 
물부족과 환경오염 못지않게 떠오르고 있는 문제는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후의 변화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2도만 올라기도 지구는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예측을  내놓은 과학자들의 말이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어느 한 나라의문제가 아닙니다 전 세계국가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 중하나 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입니다. 환경오염 못지않게  지구적인 문제는 기후변화에 있고 이러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를 앞으로 내다보지 않고 사람
의 편리함만 쫓는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은 이미 지구환경이 흡수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숲과 바다. 습지등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자연생태계를 잘 가꾸고 보호해야 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 잔의 물을 부었을 때 물이 가득 차오르다가 마지막한방울이 다해지면 물 잔에 물이 넘치듯이
지구의 온난화현상이 일어나면 지구가 더워지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입니다.


사람은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의식주도 대부분은 땅에서 얻어집니다.
급속한  산업발달과 인구증가로 인해서 오염된 토양을 외부물질이 토양으로 유입되어 오염시키는 수질오염이나 대기오염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땅의 오염이 심각해집니다

 

오염물질이 땅으로 스며들때 제2차적인 오염과 산업폐기물의 의한 중금속오염등이 있어. 유입되는 오염원은 땅의 토양구조를 파괴하고 생물들의 생육과 문제가 되어 사람과 동물에게도 악영향을 주어 피해가 심각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사람은 생물종의 하나 일 뿐이지만  지구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농업혁명으로 인해
숲과 땅을 파괴했으며 공기층에 이산화탄소의 막대한 양을 내 품어 쓰레기와 플라스틱 시멘트등으로 땅속을 채우는 지구역사의 생명을 짧은 시간 안에 발자취를 남기는 생명체로 될 것입니다.

우리가 쓰고 버리는 쓰레기도 대부분통째로 땅에 묻을 때 비닐은 썩는 시간이 500년 이상걸린다 고하고. 토양은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독성물질을 끌어당기는 강하게 흡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숲은 말라가고 바다는 산성화 되어가고 식물과 생물들은 멸종의 위기를 처하게 되며. 갯벌과 습지가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토양오염이나 대기오염이 기후변화에 비해서 환경전문가들은 지금처럼 토양이 방치될 경우 20년 후에는 세계 경작지 중 
30% 이상이  무용지물인 땅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그때가 되면 전 세계의 식량부족에 허덕이게 될 것입니다.

 

바다를 살려내야 합니다


바다는 공기층에 갇힌 뜨거운 열기와 지구표면을 덥고 있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지구가 급격히 가열되는 것을 막아주고 
있고  지구의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보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바다가 산성화 되면 바다생태계가 망가지게 되고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탄소저장고입니다.

특히 산호는  산성화 된 바다에서 살아가기 힘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산호가 죽으면  산호를 중심 하여 살아가던 다양한 생물들이 크게 훼손이 될 것이고. 5500 만전에  바다가 산성화로 생물이 대량 멸종한 것처럼  타격을 입은 산호는 회복하는데 100 만년이 이상 걸렸다고 합니다
인류는 새 무리의 동식물을 기르고 오염된 공기와 물을 깨끗하게 하여 돌려놓은  안정적인 기후를 유지해 인류문명의 바탕을 이루어 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자연을 인간과의 사이에서 살아있는  존재로 바라보기에 생물의 다양성을 주는 바다에 대해 깨달음이 적은 것입니다. 수백 년 동안 사람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생물자원을 재생 불가능 할 정도로 이용하여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것과 바다를 지키는 것은  곧 우리 사람들과 자신을 지키는 일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쓰고 버리고, 어디서든지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티슈나 비닐봉지와 1회용 플라스틱 등등 우리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이로 된 티슈는 쉽게 찢어지지만. 물티슈는 잘 찢어지지 않은 것은 재질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합성섬유(폴리에스테르)와 인조섬유(레이온)섞여있어서  만든 부직포입니다, 좀 더 친환경적인 소재로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어 지구환경을 지키는 지킴이가 우리 모두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반응형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너지도 그린(3)  (2) 2024.08.30
지구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는힘 (2)  (4) 2024.08.29
김영란법?  (0) 2024.08.26
시니어 눈 안전하십니까?  (0) 2024.08.24
안전불감증 화재사고 인명피해 크다,  (0) 2024.08.2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