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개구리와 여름
옆 사람도 더운 날씨는 미워진다!!!예전에는 이런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요즘에는 전혀 어울리는 않은 말이지요!무섭다라고 표현할 때 호랑이 왔다 하면어릴 적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칭얼거리던아이도 단번에 눈물을 그쳤다고 합니다그만큼 보지도 못했을 터인데 호랑이 이야기만꺼내도 무서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있으니 여름 무더운 날씨에 초대하지않았던 불청객처럼 여겨지던 삼복더위 집으로 찾아오신 초대장 없이 오신 손님입니다 일기 예보를 들을수 없었던 여름날목청껏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도 있듯이ᆢ자연환경에서 알 수 있듯 개구리가 시끄럽게울면 비가 오겠구나 비 설거지는 해 놓아라 하는말이 있습니다개구리는 날씨를 미리 알려주는 기상 예보관이 었습니다 개구리가풀밭에서 뛰..
소소한 일상
2024. 7. 11.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