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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들은 경제를 문제를 어떡게 말하고싶을까요?

소소한 일상

by klmylsuk 2024. 8. 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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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 열대야로 인해잠을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요즈음 최고령인구에 근접하여 물질적인 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초연금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고령자들은 한 달에 132만 2000원은 있어야

적절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6일 국민연금연구원의 ‘2023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고령자들은 노후에 적절한 생활을 살아가는 데 드는

생활비로 평균 개인 기준으로 월 132만 2000원, 부부는 214만 3000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고령자들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노후 소득 보장제도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월 소득이 213만 원,

부부가구의 경우에는 340만 8000원보다 낮으면 매달지급되고 있습니다.

 

수급자


수급자들은 월 최소 생활비로는 개인 기준 88만 8000원, 부부 148만 6000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적절한 기초연금액에 대해선 수급자의 40%는 월 40만 원,

24.9%는 월 50만 원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수급자 중 노후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못했다고 답한 비율은 64%인 반면 준비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한 이는 34%에 불과했습니다.

기초연금 수급자 중 경제활동을 한다고 답한 수급자는 전체의 35%였습니다.

이들의 일자리는 *청소 업무 *공공질서 유지 **농림어업 등이었습니다.

정부지원 일자리인 노인 일자리나 공공근로의 참여한 수급자의 비율은 29.5%였습니다.

 

 

만족도


매달 지급되는 기초연금의 만족도 질문에는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균 4.03점이 나왔습니다.

수급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99점으로, 평균인 3점에 비해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남성 수급자보다 여성 수급자가, 도시 지역의 수급자보다

농어촌 지역 수급자의 만족 수준이 다른 집단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ㄱ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약 2개월 동안 전국 16개 시도의 기초연금

수급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겪는 어르신들은 기초생활수급비에 거

매달 월세를 내고 나면  공과금도 겨우 내신 다고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자녀들에게 말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저렴한 통신비를 정부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가게부담 중에서 통신비가 가장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은 모두 어르신들도 핸드폰이 각자 있어서요 금은 

국가에서 부담을 해야 한다고 바라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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