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상품 판매에 미치는 영향력을 단적
으로 보여주는
말이 있습니다
경기보다는 마케팅 마케팅 보다는 날씨!!
시장 경기는
약 3할 정도이고 나머지는 날씨가
최우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시카고에 선물 거래소는 날씨를 예측해
투자함 으로 날씨 파생상품을 상장 시켰습니다
날씨 상품성을 일찍 알아챈 선진국 에서는 유통 업체나
제조회사 들은 꽤 오래전부터 기상예보나
기후자료 이용 하여 생산과 판매 정보를
전문 업체 에게
마케팅 전략 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에서도
적극적 으로 날씨를 마케팅에 이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 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1994년 여름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무더 웠던
날씨 였습니다
그해 만0(주) 에서는 여름 기온이 무더울 것 이라고
장기 일기예보를
듣고 이를 이용하여
에어컨을 미리 대량으로 생산하여 재고를 확보
하였습니다
그해 여름은 실제로 무더위가 찿아 왔을때
다른 가전 회사는 팔 물건이 없었지만 만0 회사는
미리 준비한 물량 으로
엄청난 판매고 를 기록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기상정보의 적용한 성공 사례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몇년전 부터 날씨 마케팅을
중요한 정보로 여깁니다
사람은 여름에 더위와 겨울에 취위의 대해여
상당히 민감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날씨는 매출을 올리고 내리고 하는
귀한 정보가 되었 다고 합니다
옛날 이야기에 한부모 아래 두 자녀가 있어서
직업은 소금장수와 우산장수 이야기를 잘알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맥주와 음료수와 아이크림이
잘 팔리고 판매가
올라가리라 기대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지만 어떤 마겟 주인은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 아이스크림은 뒤로 빼고
슬러시와 같은 얼음 종류 진열 한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은 30도를 넘어서면 수분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판매량이 줄어 든다고 합니다
중국집 주인은 비가 올것을 예상하여
예보된 날에는 배달
아르바이트생을 3배 늘렸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회사원들이 밖에 나와
식사를 하지 않고 실내에서 배달을 시켜 식사를
해결 하곤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맑은 날보다 훨씬 많은
주문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배달이 밀리기 십상
이라고 합니다 빠르게 배달하여 손님들 에게
다른곳 보다 배달이 빠른집 으로 인식 되어서
그 뒤로는 좋은 날씨에도 주문이 이 중국집으로
몰려 들어 그야 말로 중국집이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날씨만 잘 이용 하면 앉아서 돈을 벌수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우산을 챙길까 말까 하는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차원이 아니고 날씨가 돈으로 연결된다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눈을 크게 떠 보세요
날씨를 활용하여 돈을 벌어 보는 요즘세상
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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