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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백전백승전략

소소한 일상

by klmylsuk 2024. 7. 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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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전백승 이란 흔히 찾아보기 어렵지만

백정백승이 우리에게도

승리가 있었으면 하고

소망하여 적어보겠습니다

몽고를 통일한 후세계 정복에 나섰던

칭기즈칸이
남긴 대 정복자 다운 말입니다


가장 큰 행복이란 적보다  먼저  움직여 적을 

 정복함에  있다..

칭기즈칸의  군대는 느닷없이 나타나 뭐든지
싹 쓸어 버리는 토네이도  같이  목표 지역을

순식간에 정복하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해 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칭기즈칸은  짧은 시간에 중국과 페르시아  

러시아  동유럽  등을

초토화시킨 것으로  유명한데  그가 그렇게

전쟁에서 무적불패를
승리를 걷을 수 있었던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군사들은 기본적으로  험악한 지형에서 살아왔기에

   어떤 환경이나

지형에서  견디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무기를 능수 능란하게 다루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내는  인내심과  강인함이  어느 부대보다

뛰어났습니다


모두가 기병으로 구성된 동질적인 군대였기
때문에 어떤 전투에도 그 상황에 적합한  조직으로 

 재편성하는  것이 비교적 어렵지
않았습니다
칭기즈칸의 작전 계획은  언제나  확실한 정보의 의해

  수립되었고  전투 시에는  

자율적  권한을
가지고 관활 부대를 지휘할  수 있었습니다

칭기즈칸의 뛰어난  점은 그가 바로  날씨를 전략에

정확하게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정찰대를 전방 100km까지  배치하여  이들이
보고하는  날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언제나  공격의 시기를 결정했습니다
몽고군이  동유럽을 침공할 때의 일ᆢ동유럽의
군사들은  철갑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몽고군이  용맹하더라도  철갑사와  정면  

대결은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칭기즈칸은  그들이  무장과 대오를  갖추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가  내리는 진창길에서는
기동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약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그들의 약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몽고군은  비가 내리면  공격을 하고 빗줄기가
가늘어지면 곧바로 후퇴합니다
그러기를  몇 차례  동유럽  군사들은 이제 비가

그치고 전투가

중단되면  아예 갑옷과  투구를
벗어 말리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바로 이때를

노려 몽고군은 

 일제히 그들을 향해 돌진을 했습니다
동유럽  군사들은 철갑을  벗은 채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터라 

 눈 깜짝할 사이에  접근해서
활을 쏘며  공격해 오는 몽고군을  도저히  당해날
도리가 없었습니다

날씨를 활용하는  칭기즈칸  전략이  돋보이는
부분이 있고 어떻게  비의 시작과 끝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전쟁에 이기고 지는  것이야  두 번째 치고라도 

 날씨 예측

능력만은 못내 부러울 따름입니다 칭기즈칸이 

 살아있다면  찾아가 

 한수  두수 배우는  전략을   보고 듣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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