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입니다.
안시성의 대한 전쟁영화 이야기를 간추려봅니다.
우리나라대한민민국은 한반도란이름을
가지고 일본을 중심으로 하여 해양세력과
러시아와 중국의 대륙세력들의 충돌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한반도는 중국과일본 강대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입니다.
고구려 고대 중국 당나라와 수나라로부터 여러
차례공격을 받으며 .고구려는 수나라의 침략
지인 요동성을 최전방 전략요충지로 잘 지켜
냈습니다.
을지문덕은 수나라군을 위장전술로 유인하여
살수에서 크게 승리를합니다.
수나라에 이어 당나라도 고구려를 공격해 왔고
당 태종은 고구려의 요동성 백암성 개모성 함락
시키고. 안시성은 정복하지 못하여 철수를 하게됩
니다. 양만춘과 5천 주민들의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
성을 당나라 공격을 잘 막아냈습니다
뜻밖에 고구려군이 저항에 당황한 당태종은
안시성 높이와 같은 흙산을 쌓게 되지만
흙산이 한쪽이 무너지면서 붕괴되어 양만춘에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ㆍ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5천 명의 주민들의 힘을
모아서 3개월 만에 수십만의 당나라 군대를
기적처럼 물리친영화 내용입니다
주필산 전투에서 당나라에 패한 후 양만춘을
죽이라는 연계소문의 비밀지령을 받고
안시성에 잠입한 태학도수장 사물이 양만춘을
만나게 되어. 사물은 양만춘을 암살계획을 여러 번
기회가 있었으나 당나라 군대에 대항해 싸우는
양만춘과 그를 따르는 부하들과 주민들을 보고
사물은 생각을 바꿔 당다라와 싸워서 물리진
이야기입니다
오늘날도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시대적인 양만춘과 같은 사람이 있다면,
국민 위에서 군림보다 국민과 함께하는
리더십으로 지도자와 국민이 고락을 같이 하는
지도자 한 사람이 이 시대에 백성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할 때
국민은 평안해집니다.
양만춘과 같은 지도자~~~
여기까지 적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