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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 우리 가까이

소소한 일상

by klmylsuk 2024. 9. 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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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한일상을 즐겁게 입니다
오늘은 꾸준하게 가을을 채촉하는 비가 하루
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는 아름다운
멜로디처럼  귓전에 소옥 들어왔다 나가곤
합니다.

순번대기표와 영수증

물건을 구매하고 계산을 할 즈음에 우리는 영수증을 취급하면 환경호르몬 노출 수준이 높아
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스페놀A는 플라스틱을  단단하고  투명하게
만들기위해  첨가되는 물질입니다.
감열지의  원료로도 쓰이고있고.감열지란 표면을
화확물질로 코팅을 하거나  열을 가해지는 지점
에  색이나타나는 종이입니다.
감열프린터를 통해  인쇄되는 특수용지입니다.

감열지는 현금영수증.순번대기표.티켓용지와
신용카드.명세서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있는  전반적인
디지털화 되어있는 공공장소와 무인화등 으로
감열지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영수증을  통한 환경호르몬  노출을 최소화
하려면  영수증을 입에 물거나 손으로 구기는
행동은 삼가해야 될것 입니다.
영수증을 장기간 지갑에 보존하지  말아야하고
젖거나  기름진 손으로  만지는 일도피해야
합니다.

섕활용품에 두루쓰이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는  음료나 식품등으로  섭취할때보다
손으로 만졌을때  피부로  흡수됐을 때   체내에
훨씬  더 오래 잔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어떴게해결 할까? 도서
참조)


일회용 컵라면용기

우리들이 즐겨먹는 라면.특히 간편하고 어디서든
장소에 상관없이  휴대하기도 편리한  컵라면.
컵라면용기.뚜껑에 사용하는재질은 폴리프로필랜.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플라스틱입니다.

뚜껑과  일부컵라면용기에 사용하는 폴리스티렌
문제가 있어  환경호르몬이 우려된다면 컵라면은
가능한 한 전자렌지등에
가열하지  않습니다.
또한  컵라면뚜껑에 라면을 덜어먹는 행동도
삼가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통조림 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유통기간이 길고  조리하기에 편리한 캔 제품들이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캔제품을 통한 환경노출을 줄이려면
캔 개봉후 내용물을 빨리 섭취하거나  다른용기
에 옮겨 담습니다.

캔을 절대  과열해서는 안됩니다.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주위가 필요로 합니다.

여름이면 각가정마다 꼭 필수품처럼 있는
모기살충제.모기를 없애기위한 가정용살충제
중에도 환경호르몬으로  작용되는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기호식품처럼  여겨지는 커피포장 일회용 종이컵은   외부는  종이로 되어있지만
내부엔 앓은 플라스틱층 으로 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또는 커피가
너무빨리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요즘은  많은사람들이 플라스틱에  대해
대중들의  생각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하여  지구를 쓰레기 천지로
만드어낸  값싼  소재라고 평가 되고있습니다.
몇번쓰고 버리는 편리한 일회용 라이터가
화와이에  사는 새의  뱃속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과 언론매체를 통해서 들었을땐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플라스틱 제품을 기피하여 완전히  안 쓸수는  없지만 우리 환경에서 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려면 환경 호르몬 이라고 낙인 찢기보다  졔품의   라벨과 소재을 잘 알 살펴야 되겠고.적어도 좋은 플리스틱과 나쁜
플라스틱을 구별 하는 등 우리가 환경오염으로
부터 자유하려면 지구에 사는 우리가 더욱 현명
하고 똑똑 해져야될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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