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연을 아프게 하지말자
안녕하세요?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여름밤 풀벌레소리로 인해 찌르르 찌르르 자연 속에서 추억이 있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언제나 이맘때가 되면 가을하늘엔 고추잠자리가 살랑 상랑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의례 것 학교 앞 문방구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잠자리 채를 사서 들도 다니면서 고추잠자리를 잠자리채로 이리저리 휘둘리며 온통 네 골목골목을 뛰어다니는 광경을 요즘은 볼 수가 없습니다,환경이 오염되었기에 자연에서 먼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꽃향기가 사라진다면 꽃과 식물은 애당초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고.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로 우리를 매료시키지만 꿀벌, 나비, 나방, 딱정벌레 등 곤충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한 생물학적 GPS 신호입니다..
소소한 일상
2024. 8. 18. 09:18